신입 임베디드 개발자 전희원입니다.
생활기록부에 희망 진로를 적어야 하는 날이 왔던 때, 나는 파워포인트도 동영상 편집기도 또래보다 잘 다루니 컴퓨터공학을 전공해야겠다고,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물론 커가면서 알게 된 컴퓨터공학은 단순 툴을 잘 쓰는 능력과는 거리가 멀었으나, 그렇다고 꿈이 꺾이는 일은 없었습니다.
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서비스 직군의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차에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소규모 IoT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. 각 계층이 추상화되어 코드 작성 그 자체에 일단 집중했던 서비스 개발과 달리 임베디드는 단 하나라도 제대로 모른다면 결과물을 낼 수 없었습니다. 각 파이 간 네트워크,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버전 의존성과 수명 주기, 안정적인 통신을 통한 데이터 보존 등 지금까지 배웠던 CS 지식을 총동원해 하나 하나 다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.
이를 계기로 직무를 전환하며 해야 할 게 너무나 많아졌습니다. 각종 통신 개념을 다시 찾아보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사이드 프로젝트도 이것저것 구상했습니다.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빠짐없이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Skills
- RTEMS
- NASA cFS
- Raspberry Pi, BeagleBone Black, GR740
- SpaceWire(GRSPW2), RMAP
- Android Studio, Flutter
Career
비공개
Side Project
Education
-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(2021.03 ~ 2026.02)
- 멋쟁이사자처럼 앱 스쿨 안드로이드 2기 (2023.12 ~ 2024.06)